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F. 로가우 오늘의 영단어 - exclusionary : 배타적인우편으로나 좌편으로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 오늘의 영단어 - swear : 맹세하다, 욕설하다, 선서를 하고 진술(증언)하다. 내 직업에 열등의식이 있다면 그것도 직업에 대한 열등의식이 아니고, 자기 인간존재에 대한 열등의식이다. 자기 못난 것을 자기 직업에 덮어 씌우는 것이다. 부도덕하거나 불의하게 일하지 않고, 나도 이롭고 타인과 사회에도 이롭다면, 무슨 일이건 좋은 일이고, 자기 천성에 맞으면 더욱 좋은 일이다. 자기 인생 못사는 사람이, 남의 인생 부러워한다. -강연희 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barracks : 병영, 군대 내부당신의 속임수나 교활함 같은 의도 없이 당신의 약한 곳을 드러내보이면 많은 사람이 당신을 돕고 싶어 한다. 신뢰가 담긴 열린 시각은 폐쇄적이고 의심이 담긴 시각보다 호응을 많이 받게 마련이다. -데이비드 바움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다르다. 당신의 의견이 비록 옳다고 하더라도 무리하게 남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설득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앞이 들어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질 것이다. -스피노자 자 봐라.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32-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18-27-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 -거스 히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