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것이다. 상품을 파는 사람은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고, 사는 사람은 가치 있는 물건을 삼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둘 사이의 균형, 즉 양쪽 모두 이익을 얻는 공존공영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의 장사는 성립하지 않고 발전도 없다. 장사로 성공하려고 하는 자는 결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무라 사요키치 이성적 철학자란, 여성의 미를 이해하되 예절을 잃지 않으며, 인생을 깊이 사랑하되 절도가 있고, 속세의 성공과 실패의 허망함을 알고 속세를 초월하여 달관에 이르지만 그것을 적대시하지 않는 신비를 말한다. 도연명은 정신적으로 성숙하여 진실한 조화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내적 상극 같은 것은 조금도 없었으며, 그의 인생은 그의 시와 같이 자연스럽고 솔직한 것이었다. -임어당 자기 사고의 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현실문제도 바꿀 수 없으며, 결국 아무런 진보도 해낼 수 없다. -사타트 가장 좋은 것은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않는 것이다. -피론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당장 좋은 일이면 무턱대로 하고 본다는 말. 말 갈 데 소 간다 , 가서는 안 될데를 간다는 뜻.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배우자가 말한것을 꼭 기억하라.목멘 개 겨 탐하듯 ,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 지나친 욕심을 부림을 이르는 말. 먼저 득과 실을 계산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이다. -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