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belligerent : 호전적인, 교전 중인, 교전국의청춘은 이유도 없이 웃는 법이다. 바로 그것이 청춘의 가장 중요한 매력의 하나이다. -오스카 와일드 오늘의 영단어 - slowdown : 속력을 늦춤, 감속, 침체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다. 이와같이 혀도 인체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허풍을 떤다. 아주 작은 불씨가 큰 숲을 불살라 버릴 수도 있다. -성서 오늘의 영단어 - dragon : 용이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운 좋게 단번에 크게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많은 좌절과 실패 그리고 눈물이 필요하다. 끈질긴 노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각이 성공의 열쇠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침착하게 관찰하고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송영목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이와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열매는 나쁜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행위를 보아 그들이 어떤 사람인가 알게 된다. -성서 생마 잡아 길들이기 , 버릇없고 못 배워 성깔이 고약한 사람은 가르쳐 바로잡기 어렵다는 뜻. Like for like. (은혜는 은혜로 = 원한에는 원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