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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써는 말을 다 표현할 수 없고 말로써는 사람의 의사를 다 표현할 수가 없다. 공자가 한 말. -역경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내 밑바닥에 있는 것은 ‘악바리’ 기질이다. 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최후의 하나까지 버티는 자세와 근성이다. 아무리 무리가 된다 싶어도 끝까지 도전하는, 하나의 방법이 먹히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본다. 그러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미즈타니 지로 인생은 마치 허깨비 같은 것. 나타났다 싶으면 종말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 hassle : 싸움, 난투, 혼전: 들볶다오늘의 영단어 - unwelcome : 환영받지 못하는, 반갑지 않는, 달갑지 않는, 싫은우리의 인체에는 혈관이 분포하지 않은 곳이 없다. 혈관은 전부가 근육이라는 조직 속에 있다. 근육은 치아와 뼈, 체모를 제외한 생명활동의 주체적 조직이다. 혈액순환이 빠르거나 느린 이유도 근육의 경화(硬化)와 이완(弛緩)에 달려 있다. -운공 김유재 남의 결점을 지적하더라도 결코 듣기 싫은 말은 사랑으로써 해야 할 것입니다. -안창호 인생, 일단 이 커다란 술잔에 입을 댄 이상,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마셔버리기 전엔 결코 입을 떼지 않겠다.! -도스토예프스키 먹기는 파발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 , 애쓴 사람은 제쳐놓고 엉뚱한 사람이 보수를 받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