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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2369	질문있어요	안*화	2025/03/19
2368	문의남깁니다.	김*원	2025/03/19
2367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인*민	2025/03/18
2366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김*준	2025/03/18
2365	질문있습니다~!!	이*민	2025/03/17
2364	답변부탁드립니다~!!	김*미	2025/03/16
2363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오*우	2025/03/16
2362	문의 드립니다!!	박*환	2025/03/15
2361	문의요!!	김*미	2025/03/15
2360	문의글 남겨요 /ㅁ/	오*연	2025/03/14
2359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이*민	2025/03/13
2358	문의좀드릴게용	이*민	2025/03/13
2357	질문있습니다~!!	정*우	2025/03/12
2356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선	2025/03/12
2355	문의남깁니다.	오*연	2025/03/11
2354	문의좀드릴게용	정*우	2025/03/10
2353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김*영	2025/03/10
2352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음	2025/03/09
2351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한*정	2025/03/09
2350	부탁드립니다.	이**음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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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역경 여자는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남자, 여자를 존중하는 남자, 여자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이태희 군자는 자기가 인(仁)을 실천한 후에 비로소 남에게 인(仁)을 행하도록 요구한다. 즉 남에게 요구하려면 자기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 -대학 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 큰 것을 목적하였는데 결국 얻은 것은 하잖은 것이었음을 뜻함. 공동 재산, 스스로 모순되는 낱말이다. 공동의 것은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못한다. -니체 Death is the great leveller. (죽음은 만인을 평등하게 한다. = 저승길에 임금없다).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 각기 그 능력이나 생각이 다름을 이르는 말. 원헌(原憲)은 아주 가난하지만 병들지는 않았다. 공자의 제자 원헌은 아주 빈곤했다. 동문인 자공(子貢)이 그를 방문해서 원헌(原憲)의 궁핍한 모습을 보고 너는 병을 앓고 있느냐고 물었다. 원헌은 재산이 없는 것을 빈(貧)이라 하고 학문을 닦고도 그 학문을 이용하지 못한 것을 병(病)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나는 가난할지언정 병은 아니라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덜너덜한 폐물이 되고 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소포클레스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번이라 , 모처럼 일자리를 하나 얻으니까 별로 생기는 것 없이 바쁘기만 하다는 말.